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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원들의 대외활동과 기업의 리스크 관리 기준
구성원들의 대외활동이 다양해지는 가운데, 기업에는 이를 성장 기회로 연결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. 대외활동은 개인의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지만, 이해상충과 영업비밀 유출 등 조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. 따라서 HR은 직무 연관성과 조직 영향을 기준으로 관리 기준을 설계해야 한다. 최근 N잡러나 부캐와 같은 용어가 일상화될 만큼 주 업 외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. 미 국에서는 약 730만 명의 근로자가 부업을 가진 것으로 추산되며, 국내에서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겸업이 한층 용이한 환경이 조성됐다. 이 러한 변화는 기업에도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. 대 외활동은 개인의 역량을 확장하고 조직의 학습을 촉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, 이해상충과 영업비밀 유출, 조직몰입도 저하 등 조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 기 때문이다. 그럼에도 많은 기업은 여전히 이를 허용 하거나 금지하는 이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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